[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백윤식,성동일,김홍선 감독(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제작 ㈜AD406)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백윤식,성동일,김홍선 감독(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제작 ㈜AD406)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백윤식,성동일,김홍선 감독(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제작 ㈜AD406)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성동일,백윤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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