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오승훈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감독 방은진,제작 모베터필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오승훈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감독 방은진,제작 모베터필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오승훈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감독 방은진,제작 모베터필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메소드’는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박성웅)와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오승훈)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을 다루는 영화다.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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