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다이아 정채연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다시 만난 세계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이아 정채연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이아 정채연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정채연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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