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전 일본 AV 배우 츠나마요(사쿠야 유아)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마사오닷컴이 주최한 ‘츠나마요의 팬 미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전 일본 AV 배우 츠나마요(사쿠야 유아)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마사오닷컴이 주최한 ‘츠나마요의 팬 미팅’ 행사에 참석했다.
전 일본 AV 배우 츠나마요(사쿠야 유아)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마사오닷컴이 주최한 ‘츠나마요의 팬 미팅’ 행사에 참석했다.
츠나마요는 2012년 일본 AV계에 데뷔한 후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한국에서 인기가 높아 AV계의 상징적인 인물로 남아있다. 그의 출연 작품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촬영지를 ‘성지 순례’하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코스튬플레이어로 활동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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