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공유-유인나 '완벽한 투 샷'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유인나와 공유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유인나와 공유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