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링고스타(RINGO STARR)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틀즈 링고스타 앤 히즈 올스타 밴드’ 내한공연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링고스타(RINGO STARR)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틀즈 링고스타 앤 히즈 올스타 밴드’ 내한공연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링고스타(RINGO STARR)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틀즈 링고스타 앤 히즈 올스타 밴드’ 내한공연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비틀즈 시절부터 ‘아이 워나 비 유어맨’ 등의 곡에 메인보컬로 참여해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그는 1988년 비틀즈 멤버로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15년,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 번째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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