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개그맨 정범균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맨 정범균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맨 정범균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D 이경규가 간다’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예능인이 아닌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PD로 변신해 본인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1인 3역을 맡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경규, 한철우, 정범균, 김주희, 류재환 등이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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