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유연석과 손호준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제작 시네마서비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유연석과 손호준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제작 시네마서비스)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유연석과 손호준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제작 시네마서비스)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차승원)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차승원,유준상,김인권 남지현,신동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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