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서현이 28일 오후 SM 워크샵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하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서현이 28일 오후 SM 워크샵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서현이 28일 오후 SM 워크샵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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