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여자친구 예린, 빅스 엔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무대에서 사회를 맡고 있다.

여자친구 예린, 빅스 엔이 ‘더쇼’ 진행을 맡고 있다.
여자친구 예린, 빅스 엔이 ‘더쇼’ 진행을 맡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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