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김지우, 신의정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킹키부츠’는 CJ E&M이 공동프로듀싱한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오는 9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지우, 신의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김지우, 신의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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