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선아는 뮤지컬 ‘위키드’에서 착한 마녀로 불리는 글린다 역을 맡았다. 글린다는 금발의 미모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싶어하는 푼수 소녀로, 정선아는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글린다를 완벽히 소화해내 호평을 얻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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