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베이식, 화사, G2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베이식의 미니앨범 ‘NIC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의 첫 번째 미니앨범 ‘NICE’는 비스트, 포미닛, BAP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PBW의 프로듀서 임상혁, 전다운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베이식, 화사, G2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베이식, 화사, G2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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