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방송인 양정원이 7일 오전 스카이티브이의 여행채널 스카이트래블 ‘나 혼자 간다, 女행’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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