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하정우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터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터널’은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혀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배우 하정우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터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하정우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터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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