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엄지원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이 선거를 보름 앞두고 그들의 딸이 실종되면서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

배우 엄지원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엄지원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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