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 박신혜 김래원, ‘보기만해도 달달한 커플’(닥터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박신혜, 김래원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닥터스’는 편견 가득하고 차가운 의사 세계에서 인간다움을 더하려는 주인공들의 고군분투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깊이 있는 감동과 희망을 공유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20일 밤 10시 첫방송.

배우 박신혜, 김래원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