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김가연이 딸 임하령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로 대치동 세텍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배우 김가연이 딸 임하령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배우 김가연이 딸 임하령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김가연이 딸 임하령과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김가연이 딸 임하령과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남편 임요환과 꼭 닮은 딸 임하령을 안고 박람회를 관람하는 김가연 (서울베이비페어)
남편 임요환과 꼭 닮은 딸 임하령을 안고 박람회를 관람하는 김가연 (서울베이비페어)
조슬기 기자 kell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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