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최강희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 분)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가족 감동 드라마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 분)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가족 감동 드라마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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