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김명민, 김영애, 김상호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문제적 브로커 ‘필재’에게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을 받은 뒤 세상을 흔들었던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오는 5월 개봉된다.

배우 김명민, 김영애, 김상호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명민, 김영애, 김상호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명민, 김영애, 김상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명민, 김영애, 김상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명민, 김영애, 김상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김명민, 김영애, 김상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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