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김동영과 안재홍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위대한 소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지난주 입대한 류덕환의 판넬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덕환,김동영,안재홍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소원’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친구의 생애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나선 절친들의 좌충우동 첫 경험 프로젝트를 담은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된다.

배우 김동영(왼쪽)과 안재홍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위대한 소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지난주 입대한 류덕환의 판넬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김동영(왼쪽)과 안재홍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위대한 소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지난주 입대한 류덕환의 판넬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재홍(왼쪽)과 김동영이 류덕환의 판넬을 들고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위대한 소원)
안재홍(왼쪽)과 김동영이 류덕환의 판넬을 들고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위대한 소원)
안재홍(왼쪽)과 김동영이 류덕환의 판넬을 들고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위대한 소원)
안재홍(왼쪽)과 김동영이 류덕환의 판넬을 들고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위대한 소원)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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