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고수, 진세연이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 대장금파크에서 진행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 고사 현장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옥중화’는 천재소녀 옥녀(진세연 분)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고수 분)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오는 4월말 첫방송 예정이다.

배우 고수, 진세연이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 대장금파크에서 진행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 고사 현장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고수, 진세연이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 대장금파크에서 진행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 고사 현장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고수, 진세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수, 진세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수, 진세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수, 진세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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