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임지은과 임채령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동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스티 해령, 지은성, 정이연, 이창욱 등이 출연하는 ‘내 마음의 꽃비’는 1950년대 전쟁의 참화 속 뒤바뀐 두 여자의 운명을 중심으로, 70년대 자식 세대의 엇갈린 인생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임지은과 임채령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동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임지은과 임채령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동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임지은와 임채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마음의 꽃비)
배우 임지은와 임채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마음의 꽃비)
배우 임지은과 임채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마음의 꽃비)
배우 임지은과 임채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마음의 꽃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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