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영국배우 태론 에거튼이 7일 오후 영화 ‘독수리에디’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영국배우 태론 에거튼이 7일 오후 영화 ‘독수리에디’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영국배우 태론 에거튼이 7일 오후 영화 ‘독수리에디’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태론 에거튼이 공항에 마중나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태론 에거튼이 공항에 마중나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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