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손담비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미세스 캅2’는 뉴욕에서 온 반전 매력의 슈퍼 미세스 캅 고윤정(김성령 분)과 독특한 개성의 팀원들이 모인 강력 1팀의 활약을 담은 세대불문 공감 수사 활극이다. 오는 5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배우 손담비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손담비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손담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손담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손담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손담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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