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조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이’는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분)가 미국 최고의 CEO가 되는 기적 같은 실화를 담았다. 오는 10일 개봉 예정.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조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조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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