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진행된 ‘셰프 원정대-쿡가대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호동,김성주,안정환이 진행을 맡은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펼치는 요리대항전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방송인 강호동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진행된 ‘셰프 원정대-쿡가대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송인 강호동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진행된 ‘셰프 원정대-쿡가대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송인 강호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쿡가대표)
방송인 강호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쿡가대표)
방송인 강호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쿡가대표)
방송인 강호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쿡가대표)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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