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정만식이 1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등이 출연하는 ‘동네의 영웅’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이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배우 정만식이 1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정만식이 1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정만식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만식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만식이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배우 정만식이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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