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PHOTO] 공유-전도연,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참석한 제작보고회 현장(남과 여)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전도연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남과 여’ (감독 감독 이윤기, 배급 쇼박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전도연, 공유 주연의 영화 ‘남과 여’는 핀란드의 하얀 설원 속에서 우연히 동행하게 된 상민(전도연) 과 기홍(공유)이 폭설로 인해 고초를 겪게 되면서, 서로에게 끌림을 느끼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배우 공유, 전도연, 이윤기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남과 여’ (감독 감독 이윤기, 배급 쇼박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남과 여’의 주연을 맡은 배우 공유, 전도연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공유, 전도연이 영화 ‘남과 여’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