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강하늘, 박정민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신윤주 등이 출연하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강하늘 분)와 손몽규(박정민 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신윤주 등이 출연하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강하늘 분)와 손몽규(박정민 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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