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존 보예가와 데이지 리들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옥타곤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팬이벤트에 참석해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등이 출연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 첫 편을 시작으로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층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존 보예가 데이지 리들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옥타곤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팬이벤트에 참석해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존 보예가 데이지 리들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옥타곤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팬이벤트에 참석해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존 보예가와 데이지 리들리가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노래를 부르며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스타워즈:깨어난포스)
존 보예가와 데이지 리들리가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노래를 부르며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스타워즈:깨어난포스)
존 보예가와 데이지 리들리가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노래를 부르며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스타워즈:깨어난포스)
존 보예가와 데이지 리들리가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노래를 부르며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스타워즈:깨어난포스)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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