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PHOTO] MC 딩동, 홍빈 가슴 근육 만지며 '입이 쩍' (빅스 쇼케이스)

[텐아시아=팽현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빅스의 정규 2집 ‘체인드 업(Chained Up)’ 쇼케이스에서 MC 딩동이 홍빈의 근육을 만지고 있다.

빅스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은 독일 유명 작곡가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빅스가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으로 ‘빅스표’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빅스의 정규 2집 ‘체인드 업(Chained Up)’ 쇼케이스에서 MC 딩동이 홍빈의 근육을 만지고 있다.

팽현준 기자 pangp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