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앞에서 간단한 사과말을 전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앞에서 간단한 사과말을 전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앞에서 간단한 사과말을 전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바비킴이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바비킴이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바비킴이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인 바비킴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인 바비킴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인 바비킴

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앞에서 간단한 사과말을 전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