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7년 만에 내한... 늙지도 않는 젠틀맨

영화 ‘존 윅’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8일 오전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존 윅’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8일 오전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존 윅)

키아누 리브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존 윅)

인사하는 키아누 리브스(존 윅)

인사하는 키아누 리브스(존 윅)

영화 ‘존 윅’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8일 오전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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