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람, 2014 시상식 최고의 노출 여배우

배우 노수람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노수람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을 달군 노수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을 달군 노수람

파격적인 옆태를 뽐내는 노수람(청룡영화제)

파격적인 옆태를 뽐내는 노수람(청룡영화제)

청룡영화제에서 노출로 화제를 모은 노수람

청룡영화제에서 노출로 화제를 모은 노수람

노수람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청룡영화제)

노수람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청룡영화제)

과감한 의상의 노수람

과감한 의상의 노수람

노수람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옆태를 뽐내고 있다.

노수람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옆태를 뽐내고 있다.

배우 노수람이 청룡영화제에서 ‘노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신인배우 노수람은 1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노수란은 옆 라인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노수람은 지난 2011년 미스그린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7년과 2008년 프로야구걸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영화 ‘친구의 여자’, ‘엘리자베스’, ‘환상’과 드라마 ‘마녀의 연애’, ‘모두다 김치’,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미스터백’에 특별출연 한 바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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