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 이영아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류진, 이영아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류진, 이영아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주원, 이영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달려가 장미)
고주원, 이영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달려가 장미)
고주원, 이영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달려가 장미)

다정하게 파이팅을 외치는 고주원(왼쪽), 이영아(달려라 장미)
다정하게 파이팅을 외치는 고주원(왼쪽), 이영아(달려라 장미)
다정하게 파이팅을 외치는 고주원(왼쪽), 이영아(달려라 장미)

배우 이영아, 고주원, 류진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영아, 고주원, 정준, 윤주희, 류진, 김청, 이시원 등이 출연하는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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