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박지운, 오늘은 모델 아닌 디자이너로(서울패션위크)

모델 김원중(왼쪽), 박지운이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고태용 디자이너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컬렉션을 프런트 로에서 보고 있다.

모델 김원중(왼쪽), 박지운이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고태용 디자이너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컬렉션을 프런트 로에서 보고 있다.

오늘은 런웨이의 모델이 아닌 디자이너로서 쇼를 관람하는 김원중, 박지운.(서울패션위크)

오늘은 런웨이의 모델이 아닌 디자이너로서 쇼를 관람하는 김원중, 박지운.(서울패션위크)

김원중과 박지운이 쇼에 선 동료 모델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서울패션위크)

김원중과 박지운이 쇼에 선 동료 모델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서울패션위크)

모델 김원중(왼쪽), 박지운이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고태용 디자이너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컬렉션을 프런트 로에서 보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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