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꽃비(왼쪽), 전신환이 7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꽃비(왼쪽), 전신환이 7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꽃비(왼쪽), 전신환이 7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똥파리’ 등 다양한 작품으로 거의 매년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온 영화제 단골 배우 김꽃비.
‘똥파리’ 등 다양한 작품으로 거의 매년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온 영화제 단골 배우 김꽃비.
‘똥파리’ 등 다양한 작품으로 거의 매년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온 영화제 단골 배우 김꽃비.

영화 ‘거짓말’과 ‘소셜포비아’ 두 편의 작품으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배우 전신환.
영화 ‘거짓말’과 ‘소셜포비아’ 두 편의 작품으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배우 전신환.
영화 ‘거짓말’과 ‘소셜포비아’ 두 편의 작품으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배우 전신환.

배우 전신환, 김꽃비, 감독 김동명(왼쪽부터)이 영화 ‘거짓말’의 소개를 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전신환, 김꽃비, 감독 김동명(왼쪽부터)이 영화 ‘거짓말’의 소개를 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전신환, 김꽃비, 감독 김동명(왼쪽부터)이 영화 ‘거짓말’의 소개를 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전신환, 김꽃비, 감독 김동명이 7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짓말’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거짓말’은 허언증에 걸린 여자 아영(김꽃비)이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말을 통해 절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부산=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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