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본명 도경수), 부지영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엑소 디오(본명 도경수), 부지영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엑소 디오(본명 도경수), 부지영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자 포스가 물씬 나는 디오와 부지영 감독
모자 포스가 물씬 나는 디오와 부지영 감독
모자 포스가 물씬 나는 디오와 부지영 감독

디오, 부지영 감독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카트)
디오, 부지영 감독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카트)
디오, 부지영 감독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카트)

디오가 부지영 감독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카트)
디오가 부지영 감독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카트)
디오가 부지영 감독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카트)

엑소 디오(본명 도경수), 부지영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디오 등이 출연하는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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