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배우 신민아가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배우 신민아가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배우 신민아가 영화 속 조정석의 바지 벗는 장면을 설명하면서 바지를 팬티라고 하는 말실수를 거듭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나의 사랑 나의 신부)
배우 신민아가 영화 속 조정석의 바지 벗는 장면을 설명하면서 바지를 팬티라고 하는 말실수를 거듭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나의 사랑 나의 신부)
배우 신민아가 영화 속 조정석의 바지 벗는 장면을 설명하면서 바지를 팬티라고 하는 말실수를 거듭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나의 사랑 나의 신부)

배우 조정석(오른쪽)이 웃음이 터져 말을 잇지 못하는 신민아의 말을 이어받아 영화 속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나의 사랑 나의 신부)
배우 조정석(오른쪽)이 웃음이 터져 말을 잇지 못하는 신민아의 말을 이어받아 영화 속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나의 사랑 나의 신부)
배우 조정석(오른쪽)이 웃음이 터져 말을 잇지 못하는 신민아의 말을 이어받아 영화 속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나의 사랑 나의 신부)

배우 신민아, 조정석이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결혼 생활을 담은 내용으로 오는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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