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와 레드벨벳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함께 “우리는 SM타운이예요!” 구호를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와 레드벨벳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함께 “우리는 SM타운이예요!” 구호를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와 레드벨벳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함께 “우리는 SM타운이예요!” 구호를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에게 1위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에게 1위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에게 1위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에게 1위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에게 1위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에게 1위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규현, 이특, 희철,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와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함께 “우리는 SM타운이예요!” 구호를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슈퍼주니어는 앵콜 무대를 소속사 후배 가수 레드벨벳과 함께 하며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과시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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