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신재영이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감독 신재영이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감독 신재영이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감독 신재영이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서 트로피 모형 판넬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감독 신재영이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서 트로피 모형 판넬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감독 신재영이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서 트로피 모형 판넬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감독 신재영이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재영 감독은 지난 2009년 단편 ‘정서적 싸움 3-감성적 싸움 전초전’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4만 번의 구타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감독이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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