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이선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5집 앨범 ‘세렌디피티(serendipity)’로 컴백하는 가수 이선희가 2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5집 앨범 ‘세렌디피티(serendipity)’로 컴백하는 가수 이선희가 2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선희가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선희가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선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선희가 환하게 웃고 있다.

15집 앨범 ‘세렌디피티(serendipity)’로 컴백하는 가수 이선희가 2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선희는 1984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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