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왼쪽), 엄현경이 1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정유미(왼쪽), 엄현경이 1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정유미(왼쪽), 엄현경이 1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은 엄현경(왼쪽), 엄현경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은 엄현경(왼쪽), 엄현경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은 엄현경(왼쪽), 엄현경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엄현경(왼쪽), 정유미가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엄현경(왼쪽), 정유미가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엄현경(왼쪽), 정유미가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엄현경, 정유미가 몸매를 뽐내며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엄현경, 정유미가 몸매를 뽐내며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엄현경, 정유미가 몸매를 뽐내며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배우 정유미, 엄현경이 1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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