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정일훈, 우리는 절친? 둘만 손깍지 끼는 사이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는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멤버 육성재, 정일훈이 17일 오후 서울 압구정 클럽웨이브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는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멤버 육성재, 정일훈이 17일 오후 서울 압구정 클럽웨이브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투비 육성재(왼쪽에서 다섯 번째), 정일훈(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손을 잡고 있다.

비투비 육성재(왼쪽에서 다섯 번째), 정일훈(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손을 잡고 있다.

다정하게 손 깍지 끼고 있는 육성재, 정일훈

다정하게 손 깍지 끼고 있는 육성재, 정일훈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는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육성재, 정일훈이 17일 오후 서울 압구정 클럽웨이브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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