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랑 30년' 성룡, 한국말도 척척~ 한국인 다됐네

배우 겸 감독 성룡(Jackie Chan)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동 IFC몰에서 열린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한국어로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겸 감독 성룡(Jackie Chan)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동 IFC몰에서 열린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한국어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룡이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성룡이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성룡이 ‘폴리스 스토리 201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팬들에게 한국어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룡이 ‘폴리스 스토리 201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팬들에게 한국어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룡이 두 팔을 벌려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 있다.

성룡이 두 팔을 벌려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 있다.

배우 겸 감독 성룡(Jackie Chan)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동 IFC몰에서 열린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