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김옥빈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배우 최다니엘(왼쪽), 김옥빈이 2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최다니엘(왼쪽), 김옥빈이 2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재영(왼쪽), 최다니엘(오른쪽)이 김옥빈을 보고 있다.

정재영(왼쪽), 최다니엘(오른쪽)이 김옥빈을 보고 있다.

최다니엘이 김옥빈을 바라보고 있다.

최다니엘이 김옥빈을 바라보고 있다.

김옥빈이 최다니엘에게 옆으로 오라며 손짓을 하고 있다.

김옥빈이 최다니엘에게 옆으로 오라며 손짓을 하고 있다.

배우 김옥빈, 최다니엘, 정재영이 2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