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정경미(왼쪽), 개그우먼 성현주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보대사 정경미(왼쪽), 개그우먼 성현주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보대사 정경미(왼쪽), 개그우먼 성현주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개그우먼 정경미(맨 왼쪽)와 성현주(왼쪽 두번째)가 한경닷컴 황재활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개그우먼 정경미(맨 왼쪽)와 성현주(왼쪽 두번째)가 한경닷컴 황재활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개그우먼 정경미(맨 왼쪽)와 성현주(왼쪽 두번째)가 한경닷컴 황재활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정경미가 육아용품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경미가 육아용품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경미가 육아용품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경미(오른쪽), 성현주가 아기옷을 보며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정경미(오른쪽), 성현주가 아기옷을 보며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정경미(오른쪽), 성현주가 아기옷을 보며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개그우먼 정경미가 성현주와 함께 예비엄마로 즐거운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정경미는 17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유아·출산·교육 명품 전시회 ‘서울베이비페어(SEOUL BABY FAIR) 2013′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2세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경미는 이날 임신 중인 절친 개그우먼 성현주와 함께 전시장을 찾았다. 한경닷컴 주최,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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