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한이 카리스마를 풍기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지한이 카리스마를 풍기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지한이 카리스마를 풍기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응수가 기자회견 중 “이번 작품에서도 부인이 없다. 부인이 없는데 대한 어떤 설명도 없다”며 “마치 내가 죽인 것 같잖냐”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응수가 기자회견 중 “이번 작품에서도 부인이 없다. 부인이 없는데 대한 어떤 설명도 없다”며 “마치 내가 죽인 것 같잖냐”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응수가 기자회견 중 “이번 작품에서도 부인이 없다. 부인이 없는데 대한 어떤 설명도 없다”며 “마치 내가 죽인 것 같잖냐”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기자회견 내내 카리스마를 유지하던 도지한이 김응수의 발언에 웃으며 손 부채질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내내 카리스마를 유지하던 도지한이 김응수의 발언에 웃으며 손 부채질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내내 카리스마를 유지하던 도지한이 김응수의 발언에 웃으며 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웃음보 터진 도지한, 배꼽 빠지겠네~
웃음보 터진 도지한, 배꼽 빠지겠네~
웃음보 터진 도지한, 배꼽 빠지겠네~

배우 도지한이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개국 7주년 대기획 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도지한, 이엘리야, 정동현, 박예은 공형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빠스껫 볼’은 1930~1940년대 민족의 격동기를 여러 모습으로 살아갔던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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