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기간 동안 매일 무대인사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의 모습.
영화제 기간 동안 매일 무대인사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의 모습.
영화제 기간 동안 매일 무대인사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의 모습.

배우 한효주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될 야외무대 인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배우 한효주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될 야외무대 인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배우 한효주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될 야외무대 인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비프빌리지에서 영화 ‘감시자들’의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비프빌리지에서 영화 ‘감시자들’의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비프빌리지에서 영화 ‘감시자들’의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배우들의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배우들의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배우들의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되고 있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야외에 앉아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보고 있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야외에 앉아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보고 있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야외에 앉아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보고 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3일 개막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해운대 백사장, 센텀시티 부근, 남포동 영화의 거리 등 부산의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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